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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 프로필 나이 경력 결혼 남편 직업 자녀 재산

임예진 프로필 나이 경력 결혼 남편 직업 자녀 재산

 

 

1970년대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임예진 배우입니다.

최근 임예진은 기분 전환 쇼 '동치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신발을 벗고 '돌싱포맨' 등의 예능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하고 있는 근황입니다. 배우 임예진은 세 번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백치미를 보여주었습니다.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동명이인으로는 마라토너 임예진이 있습니다.

오늘은 배우 임예진의 남편 등 프로필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1989년에 결혼한 임예진 씨의 탤런트입니다.

 

 




 

임예진 남편의 직업은 PD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퇴사했어요.

임예진의 딸 최은비 씨는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변호사라고 합니다. 2년에 세 번 귀국했다고 합니다.

 




 

임예진의 고향은 서울특별시입니다. 임예진의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심스토리입니다. 1974년에 '파계'로 데뷔한 임예진입니다.

비구니 역할로 파격적이었어요.

 




 

 

그 후 하이틴 영화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었습니다.

임예진의 본명은 임기희입니다. 탤런트 임예진, 1960년생으로 65세입니다. 가족에게는 남편과 딸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2015년에 돌아가셨어요.

 




 

임예진의 학력은 무학여중, 무학여고, 동국대 졸업입니다.

국민 여동생으로 뽑힌 임예진입니다. 처음에는 잡지 표지 모델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15살에 데뷔했어요. 정말 시리즈 영화가 대히트를 쳤습니다. 이덕화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임예진이 출연한 진짜 진짜 시리즈는 진짜 잊지 마, 진짜 미안해, 진짜 너무 좋아가 있어요.

너무 좋아'는 이덕화가 아니라 김현이 출연했습니다.

임예진은 2010년 창작 뮤지컬 '너무 좋아'에도 출연했습니다. 당시 임예진, 전성기는 정말 귀엽죠.

 



 

 

하지만 임예진은 연기를 하지 못해 드라마에서 하차당한 적이 있습니다.

김수현 작가님의 작품 작별입니다. 10번에서 하차했어요.

그래도 임예진은 그 후 '무자의 常八子', '그래, 그래' 등에 출연했습니다. 임예진, 피부가 정말 예뻐요.

 




 

임예진 출연 드라마로는 미녀와 순정남, 신사와 아가씨, 하나뿐인 내 편, 최고의 한방, 미스코리아, 오로라 공주, 마이 프린세스, 풀하우스, 궁 보고 또 보고 등이 있습니다.

개인 SNS는 하지 않습니다. 데뷔 49년 차입니다.

대학 졸업 후 슬럼프를 겪은 적도 있습니다.

 




 

워낙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큰 인기를 얻었으니까요.

그럴 때 윤여정이 여러 가지 조언을 해줬대요. 임예진은 과거 신혼집에 강도 사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연예인 신혼부부를 노린 계획범죄였어요. 임예진의 남편은 한때 영어 교사이기도 했습니다.

 



 

임예진의 취미는 골프입니다.

임예진 출연 영화로는 시간이탈자, 비밀사랑, 다세포소녀, 클래식 등이 있습니다. 티아라 롤리폴리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평소 양배추즙을 즐겨 마시는 임예진입니다.

 



 

과일도 좋아하신대요.

박원숙은 임예진 남편의 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남편 최창욱 씨는 결혼할 때의 약속을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강남길과도 친한 사이인 임예진 배우입니다. 전성기 때는 수입 1위를 한 적도 있어요.

 

배우 임예진, '같이 삽시다' 출연에서 공개된 에피소드와 추억들

임예진의 출연과 박원숙과의 과거 추억

배우 임예진이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이 에피소드에서, 임예진은 과거 박원숙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따뜻한 미담을 공개했다. 임예진은 박원숙이 과거 녹화 후 한증막이나 분식집에 데리고 다녔다고 말했고, 이에 박원숙은 "난 금시초문인 것 같은데 들을 때마다 내가 참 잘했구나 생각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임예진은 박원숙에게 "옛날에 언니 소개해 달라는 남자들이 많았는데"라고 이야기했고, 박원숙은 "그 얘길 왜 이제 하냐. 너무 늦었다. 진작 해줬으면 그 고생을 안 했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유발했다.

주식 투자와 관련된 에피소드

박원숙은 임예진에게 유튜브에서 아나운서 이재용과 함께 주식 콘텐츠를 하는 모습을 봤다고 언급하며, "이익을 봤냐"고 물었다. 이에 임예진은 "주식 좀 했다. 전 잘 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내가 주식 한다니까 신기하지?"라고 웃었다.

박원숙은 과거 주식 투자로 5천만 원을 잃은 경험을 이야기하며, 임예진은 주식 투자에 대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하고 있는데, '난 안 할래' 이런 거 보다 관심을 가지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혜은이가 초보자가 시작할 때 어느 정도 금액이 적당한지 묻자, 박원숙은 "애가 안정권에 들어서나 했더니 예진이한테 조언을 구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예진의 결혼과 강도 사건

임예진은 박원숙에게 남편이 박원숙과 윤여정에게 고마워한 일이 있다고 전하며, "남편 입봉 작품할 때 큰 배우 두 분이 필요한데 언니랑 윤여정 언니가 출연해줬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원숙은 예진이가 PD와 결혼한다고 했을 때 실망했지만 나중에는 생각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임예진은 어렸을 때부터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샐러리맨과 결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남편의 첫 월급으로 할부로 자동차를 샀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경제 관념이 부족했음을 회상했다.

임예진은 결혼한 지 얼마 안 돼 집에 강도가 들었던 사건을 이야기했다. 남편 출근 후 남편 친구라고 속인 강도가 집에 들어와 물건을 훔쳐갔고, 그 사건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밝혔다.

박원숙과의 영화 촬영 추억

임예진은 박원숙과 처음 함께 찍었던 영화를 언급하며, 박원숙이 이정길 선생님과 짝사랑하는 역할을 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몇 년 후 이정길 선생님의 아내 역할을 하며 서로가 부부로 나오게 된 것을 신기해했다고 말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친구처럼 된 그들의 관계를 추억했다.

그라운드 골프와 자매들의 하루

자매들은 하루 종일 고생한 임예진을 위해 그라운드 골프를 준비했다. 임예진과 안소영, 박원숙이 한 팀을 이루고, 혜인과 안문숙이 한 팀이 되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결국 임예진 팀이 승리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프로그램 소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그들의 일상과 추억, 새로운 도전에 대해 이야기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